내가 블로그를 처음 시작한건 네이버 블로그를 통해서다.

2005년 학교 다니면서 처음으로 공무원 시험준비를 위해 자료 수집용으로 블로그를 운영하다가 관리하기도 귀찮고 다른 일에 손을 대면서 블로그를 삭제해버렸다. 그러다가 다시 인터넷 자료를 저장할 블로그의 필요성을 느껴 2008년 09월 22일 재개설 후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다.

현재 네이버에 또 하나의 블로그를 운영 중인데 이 블로그의 용도는 취미생활을 위한 것이다. 이 블로그도 역시 중간에 블로그 삭제후 2008년 10월 07일 재개설 됐다.

공무원 시험자료용 블로그는 철저히 개인적이고 비공개 스크랩 포스트가 많은(저작권 때문이기도 하다) 반면 취미생활용 블로그는 취미가 같은 사람들과의 교류를 위해 대부분 내가 작성한 공개 포스트가 많다.

티스토리 블로그를 사용하기로 마음먹은 건 작년 12월 중순 내 삶을 기록하고 저장할 수 있는 보다 새로운 서비스를 찾아야겠다는 생각에서였다. 물론 그동안 사용해온 네이버 블로그 서비스도 만족스러웠다. 하지만 네이버는 왠지 너무 달달하다고 할까?ㅎㅎ



                                                         티스토리 초대장 받으러가기

▲그렇게 해서 티스토리를 가입하려고 했으나 티스토리는 초대메일을 받아야 가입할 수 있는 방식이었고 주변에 티스토리를 이용하는 사람이 전무한 내게 가입조차 쉽지 않았다. 티스토리 초대장을 배포하는 곳에서 신청을 하면 이상하게 매번 탈락했고 하다못해 네이버 블로거에게 초대장을 구걸했으나 쉽지 않았다.



▲그러다 12월 31일 우연히 들른 티스토리에서 초대장을 얻는데 성공!!
드디어 2008년 12월 31일 인디아나밥스의 신나는 모험 티스토리 블로그를 만들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