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많은 책을 읽는 것은 아니지만 책상에 앉아 책을 읽을때는 탁상용 전등(스탠드) 하나면 켜놓고 책을 보는것을 참 좋아합니다. 형광등을 켜놓고 보는것 보다 책에 더 집중이 잘 되더라구요. 

그런데 책상에 앉아 책을 읽다보면 허리도 아프고 춥고 해서 이불속에 들어가 누워서 책을 읽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할 수 없이 탁상용 전등을 옮겨야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탁상용 전등이 있는 집에서는 상관이 없는데 다른 곳을 가면 책을 읽는것이 마땅치 않습니다. 혼자만 있으면 전등을 켜면 되지만 다른 사람이 있으면 늦게까지 책을 읽는다고 전등을 켜놓을 수도 없습니다.

이럴때는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가벼운 독서등이 하나 있으면 정말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장소에 상관없이 전기 콘센트가 없더라도 사용할수 있는 독서등, 바로 에너자이저 북라이트입니다. 가격은 6,500원(알라딘/배송비제외)입니다.


크기가 작아서 책표지에 꽂아 사용해도 전혀 무겁거나 불편함이 없습니다. 독서등의 목 부분이 자유자재로 회전 및 고정이 가능하기 때문에 책을 읽을때 가장 눈에 쾌적한 상태로 조정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에너자이저 북라이트 제품은 에너자이저 CR2032 배터리를 사용할 경우 30시간이나 사용할 수 있기때문에 여행이나 독서하기에 조명이 불편한 곳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배터리를 교체하기 위해서는 1개의 나사를 드라이버로 풀어야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나사보다는 커버형으로 사용자가 좀더 편리하게 배터리를 교체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집게부분에는 독서등을  고정할때 미끄러지지 않도록 작은 고무패드가 붙어있는데 좀더 큰 고무 패드를 붙였으면 얇은 책표지에서도 더 잘 고정이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