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드디어 구글 애드센스 핀번호를 받았습니다.  구글 애드센스 핀번호를 받고 나니 눈물이 앞을 가리는군요.^^; 그러니까 저도 티스토리 블로그를 개설하고 며칠 안되서 블로그에 광고를 달고 돈을 벌 수 있다는 소리에 냉큼 애드센스 광고를 달았었습니다. 

하지만 역시나 세상사 마음대로 되지 않더라구요. 2009년 1월 8일에 구글광고를 달았으니 구글 핀번호를 받기까지 꼬박 반년이 걸렸군요. 뭐 도중에 애드센스 광고를 한달여정도 내린적도 있으니 5개월이 걸렸다고 해야 정확할 것 같습니다.

어떻게 하면 애드센스로 재미 좀 볼까싶어 광고를 여기에 달았다가 저기에 달았다가 혼자 삽질한 기억들이 떠오릅니다. 사실 핀번호가 발송되는 금액인 15달러까지 이웃분들의 따스한 도움의 손길이 아니었으면 아마도 핀번호는 올해 겨울이나 내년 봄쯤에 받아보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블로그 이웃분들에게 다시 한 번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저 또한 늘 이웃 블로그 방문시 은혜를 조금씩 갚아가고 있습니다.

블로그 광고라는게 블로그의 순수성을 해친다느니  이런저런 말이 많은데 저는 블로그 방문자에게 잘못된 정보만 제공하지 않는다면 크게 문제 될 것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광고수익으로 블로그 운영자가 보다 질높은 포스팅을 하는데 실질적인(금전적인) 도움을 준다는 면에서 긍정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제 애드센스 수익입니다. 콘텐츠 애드센스보다 도메인 애드센스 수익이 더 높습니다.^^


▼유후~!! 구글에서 비행기 타고 날라온 애드센스 핀번호 사진입니다.^^